[신논현역 맛집] 멘야시노기 일본식 라면 맛집 줄서는 식당 직장인 솔직후기 추천

오늘은 신논현역에 위치하고 오픈하자마자 줄 서는 일본식 라면 맛집 멘야노시기에 다녀왔습니다. 멘야노시기에서 일본식 라면을 먹은 후기입니다. 11시반에 딱 오픈하자마자 줄서는 식당이니 참고 하세요!

식당 내부

식당은 11시 30분 딱 맞춰서 오픈합니다. 요리하시는 남자분이 사장님 같아 보였고 서빙하시는 분이 왠지 사모님 (일본 분 느낌) 두 분이서 운영하시는 듯 보였어요.

 

음식주문 & 메뉴

들어오시면 키오스가 있어서 주문하고 순서대로 자리 앉으시면 돼요. 10분만 늦어도 자리가 없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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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오스 옆에 왼쪽 편에 보면 제일 잘 나가는 메뉴를 벽에 표시되어 있어요. 교자(4,000원)도 시켜 먹었는데  사진은 못 찍었네요.

테이블에는 아부라소바 먹는 방법과 맛을 좀 더 디테일하게 원하시면 직원분에게 말씀하시면 조절 가능 합니다.

돈코츠라멘

저는 오늘 돈코츠라멘 (9,000원)에 돈코츠 추가 (2개) 해서 먹었어요. 교자 5개 (4,000원)도 추가했는데 사진은 못 찍었네요. 둘 다 너무 맛있었고 일본에서 먹는 그 맛이 더라고요 ㅎㅎ

Location

 

🗺️ 주소

서울시 서초구 주흥길 3 108호 109호

 

⏰ 영업시간

월-토: 11:30 - 20:00

브레이크타임: 14:30 - 17:00 

(일요일 정기휴무)

 

📱 전화번호

02-6405-6505

내 생각

신논현역에서 이쪽 방향에는 맛집이 그리 많은 편은 아니에요. 어느 순간 딱 나타나서 직장인들의 점심을 담당하고 있는 멘야시노기. 점심에 꼭 한번 가보세요. 참고로 11시 30분에 오픈하지만 11시 20분에 가서 대기해야 바로 드실 수 있습니다! 오늘도 내돈내먹으로 잘 다녀왔어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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